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기념식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기념식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9.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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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이 승전탑에 분향, 헌화하고 있다.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이 승전탑에 분향, 헌화하고 있다.

제6회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기념식이 18일 강동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열렸다.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기념식은 1950년 8월 9일 안강·강동·기계지역으로 침투해온 북한군 7사단을 필사적으로 막고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것을 기념하는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가 주최하고 강동면분회가 주관한 이날 승전기념식에는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과 이근우 경주경찰서장, 김유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및 6․25 참전용사와 유족, 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안강지구 전승비에서 분향 및 헌화를 시작으로 강동농협 농산물집하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로 예술봉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생존 참전용사 소개와 선물증정, 참전용사의 전투회상, 기념사, 이영석 부시장의 인사말씀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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