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주대책위, 지역실행기구 재구성 절대 수용불가
동경주대책위, 지역실행기구 재구성 절대 수용불가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0.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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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월성원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남홍)등이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 시설 증설 의견수렴을 위한 지역 실행기구 재구성 또는 보완을 요구한데 대해 인근지역 3개읍면 주민들이 결성한 ‘동경주대책위’가 4일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동경주대책위는 “직접 이해 당사자인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을 무시하고 지역과 무관한 단체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정부정책에 대해 우리 주민들은 더 이상 가만히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역실행기구 재구성 논의는 절대 받아 들일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경주 주민의 의견이 공론화 과정에 적극 반영되지 않을 경우 지역 공론화는 무의미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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