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5일~26일 월성 발굴현장 주·야간 개방 행사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5일~26일 월성 발굴현장 주·야간 개방 행사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10.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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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25일부터 26일 오후1시부터 9시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제 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 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올해로 4번째 시행하는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주간에는 ▲ 월성의 숨겨진 보물찾기, ▲ 고고학 발굴조사 체험이 진행되며 야간에는 월성의 역사와 함께 2014년부터 연구소가 진행 중인 월성 발굴조사 성과를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으로부터 듣는 ▲ 소장님과 함께하는 달빛 답사, ▲ 소원 달풍선 야광 장신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연구소가 발견한 토우, 방패, 배 모양 의례용 목제품 등을 3차원 입체(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복제품을 체험하며 월성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운영하는 월성 찻집에서 따뜻한 차를 한다.
경주와 월성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별 참 여 신청은 경주 월성 석빙고 앞 발굴조사 현장에서 하면 된다. 단, ‘소장님과 함 께하는 달빛답사’는 전자우편(wolseong11@naver.com/21일부터 신청)과 현장 사전신청으로 선착순 100명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문의 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월성학술조사단 ☎054-777-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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