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읍 출신인 이순우 우리은행장(63세)이 21일 경주시가 주관하는 제34회 화백포럼 특강에 앞서 산내면 대현리 소재 불국성림원(노인요양원)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이 행장은 박완규 불국성림원 부원장이 배석한가운데 성타 불국사 주지스님께 직접 전달해 박수를 받았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