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출신 우리은행장 성림원에 성금
향토출신 우리은행장 성림원에 성금
  • 경주포커스
  • 승인 2012.03.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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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출신인 이순우 우리은행장(63세)이 21일 경주시가 주관하는 제34회 화백포럼 특강에 앞서 산내면 대현리 소재 불국성림원(노인요양원)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 행장은 박완규 불국성림원 부원장이 배석한가운데 성타 불국사 주지스님께 직접 전달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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