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도예 명인 7명 작품 한자리에...10일까지 경주엑스포서
경북지역 도예 명인 7명 작품 한자리에...10일까지 경주엑스포서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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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경북도 우리시대 도예 명인 7인 전'이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 문화센터 1층에 설치돼 있는 롯데면세점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경북도 우리시대 도예 명인 7인 전'이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 문화센터 1층에 설치돼 있는 롯데면세점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이스진흥재단과 (사)경상북도 도예협회가 주관하는 ‘경상북도 우리 시대 도예 명인 7인전’을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10일까지 진행된다.

김대철과 김외준, 안진석, 오정택, 유태근, 이정환, 이희복 등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자기 명인 7인이 전시에 초청됐다.

작가별로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여 전체 80여 점에 이르는 도기와 자기 작품이 각자의 매력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전시회에 초청된 7인의 명인은 도예 전문가들이 다방면으로 심사를 거쳐 작품들을 선정해 진행됐다.

이점찬 심사위원장은 “2013년부터 시작된 도예명인 전시는 그동안 1세대 작품들을 주로 선보였다면, 올해는 2세대 대표 작가들을 조명하는 전시”라며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도예의 미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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