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주차복합건물 '룩스타워' 준공
블루원, 주차복합건물 '룩스타워' 준공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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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에 따른 가변적 디자인으로 시각에 따른 빛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다채로운 경관을 볼 수 있다
채광에 따른 가변적 디자인으로 시각에 따른 빛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다채로운 경관을 볼 수 있다

블루원 랜드마크 룩스타워가 준공돼 5일 각계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룩스타워는 블루원의 숙원사업으로 약 2년의 준비, 설계 기간을 거쳤다. 2018년 12월에 착공, 7361m²(약2237평)의 부지에 건평 7021평 7층 건물로 완공됐다.

1층에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킨더슐레 블루원)과 키즈파크(헬로 마이디노), 미디어라운지&베이커리(BBS)가 들어선다.
2층~5층은 5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경주 출신 세계적인 주차타워 설계자인 미국 팀하스사 하영록 회장의 역작이다. 램프사용의 편리함을 극대화시켜 기둥과 별도의 진출입로가 없다. 주말과 여름철 성수기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층은 3면을 밝고 투명하게 꾸며 자연채광으로 야외와 같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생 제2막의 행복과 성공을 약속하는 웨딩홀(더프라미스)이 준비됐다. 뷔페레스토랑(더브레이즈)과 카페&바(131라운지)도 배치됐다.

7층에는 누구든 편안하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위드림)과 세미나실 연회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중형의 컨퍼런스홀이 마련됐다. 6층의 레스토랑과 카페&바, 7층의 컨퍼런스홀에서는 고요한 보문호수와 정원 같은 골프코스를 마음에 담을 수 있으며 화려하고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건물 외부는 글래스핀을 사용하여 채광에 따른 가변적 디자인으로 시각에 따른 빛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다채로운 경관을 볼 수 있다.

특히 주차장은 여성과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워터파크 이용자들을 우선 고려해 엘리베이터와 보행로를 배치했다.
이 건물은 2016년 태영건설 윤세영 회장(현 명예회장)이 경상북도 및 경주시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MOU)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천북관광단지와 보문빌리지 사업의 첫 번째 성과로서 의미가 있다. 태영건설그룹은 경주시 개발 사업에 모두 1조200억 원을 투자해 8500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블루원측은 블루원내 주차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다음단계인 보문빌리지 개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는 “룩스타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블루원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해나가기를 소망했다.

룩스타워에 입주한 모든 사업장은 11월15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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