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고속버스 터미널 부근에 '여행자센터'신축...2021년 운영
경주시, 고속버스 터미널 부근에 '여행자센터'신축...2021년 운영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12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신축하려는 여행자 센터 위치.사진=daum지도.
경주시 신축하려는 여행자 센터 위치.사진=daum지도.

경주시가 고속버스터미널 부근 관광안내소 자리에 여행자센터를 신설한다.
관광안내는 물론 여행자들의 휴식공간, 짐보관소등의 다목적 여행자 센터다.

경북도비 3억, 경주시 3억등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철근콘크리트 구조 2층, 연면적 300㎡ 규모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인근 모범운자자회 사무실에 신설하려 했지만, 기존 공영주차장 활용등 효율성등에서 관광안내소 위치가 더 낫다는 판단에 따라 장소를 변경했다.

여행자센터를 신설하면 현재의 관광안내소와 통합해 운영하며, 오전9시부터 밤10시까지 관광지 안내, 관광지 입장권 및 기념품 판매, 집보관 서비스등 여행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4월 설계용역에 착수, 2021년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내용은 11일 열린 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 간담회에서 보고됐다.
시의원들은 경주시 계획안이 지나치게 규모가 작고, 관광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일단 가설계부터 한뒤 예산을 증액하더라도 좀더 규모있는 여행자 센터를 신축하는 방안을 모색 할 것을 요구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