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년 전상임부회장 체육회장 출마회견 "전국 최고 체육회 만들겠다"
김철년 전상임부회장 체육회장 출마회견 "전국 최고 체육회 만들겠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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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체육회를 전국 최고의 체육회로 만들겠다."
김철년 전 경주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18일 경주 화랑마을에서 내년 1월 15일 치러지는 경주시체육회장 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철년 전 경주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다시는 대립과 갈등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체육인들의 고견을 받들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민선 1기 경주시체육회 초대회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서 △체육복지회관건립 △공공스포츠 클럽사업 획득 △스포츠 명품도시 도약 △경기연맹 종목별 전국대회 경주유치 △시민운동장 신축여건 조성등의 비전을 밝혔다.

그는 “민선 1기 경주시체육회 회장에 당선되면 임기 동안 행정집행부와 협의하에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각종 비전을 추진하겠다”며 ‘경주시와 협력’을 강조했다. |
김 전상임부회장은 재정위원회를 구성해 체육진흥기금을 확충하여 읍면동 체육회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도록 노력 하겠다고도  말했다.

경주시체육회는 내년 1월 15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을 금지하는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내년 1월 15일 체육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선거인단은 각 종목협회장은 추천 1인, 읍면동 체육회 추천 2인 등 총 161명으로 구성된다.

경주시체육회는 최근 외부인사 7명등 9명으로 선거관리위원을 위촉했으며, 오는 22일 선관위 제 1차회의에서 구체적인 선거일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내 대부분의 시군체육회가 내년 1월15일 선거를 실시할 방침이어서 경주시체육회도 변수가 없는한 내년 1월3~4일 후보등록, 5일~10일 선거운동등의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장, 지방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내년 1월16일 시행을 앞두고 처음 실시하는 경주시 체육회 민간회장 선거에는 18일 기자회견을 한 김철년 전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여준기 경주시태권도협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철년 전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18일 기자회견을 하면서 비전을 밝히고 있다.
김철년 전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18일 기자회견을 하면서 비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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