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악마을, 문화재청 정부혁신사례 선정 박람회서 소개
서악마을, 문화재청 정부혁신사례 선정 박람회서 소개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22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체부김용삼차관. 정재숙문화재청장. 진병길단장이 혁신사례로 소개된 서악마을 홍보관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재숙문화재청장 문체부김용삼차관 진병길단장이 혁신사례로 소개된 서악마을 홍보관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라문화원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진병길)이 서악마을의 문화유산을 정비하고 활용해 관광마을로 탈바꿈시킨 사례가 문화재청부의 혁신사례로 선정돼 소개됐다.

현 정부 출범이후 2년 6개월 동안 추진된 정부혁신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 정부 주최, 행정안전부 및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 주관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정부 혁신박람회에서다.

박람회는 문재인대통령 취임이후 이후 2년 6개월 동안 추진된 정부혁신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같이하는 혁신, 함께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혁신성과를 모은〈다함께 행복관(사회적가치)❭〈누구나 디지털관(디지털서비스)❭〈모두의 참여관(국민참여)❭등 3개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과거 정부와는 다른 문재인 정부만의 차별화된 혁신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정부 정책혁신 목표를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80개 기관이 참여해 59개의 혁신정책 과제들을 선보인 이번 행사에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신라문화원문화재돌봄사업단의 서악마을 사례를 소개했다.

민관이 협력해 문화재 정비 및 관람환경 개선사업을 하고 있는 모습.
민관이 협력해 문화재 정비 및 관람환경 개선사업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에 소개된 신라문화원문화재돌봄사업단은 2011년부터 문화재청·경상북도 지원으로 서악동삼층석탑 주변 잡목, 대나무를 제거하고 국화, 구절초 등을 심었으며, 무열왕릉, 서악동고분군을 조망하면서 걸을 수 있는 탐방로를 만드는 등 문화재 정비 및 관람환경 개선사업을 펼쳐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이동과 접근에 불편없는〈문화재 무장애 관람〉마을을 조성했다.

특히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이후에는 KT&G상상펀드 도움으로 서악마을 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진행하고, 서악마을 안내지도를 제작하는 등 현 정부의 공정사회구현 정책에 발맞춰 서악마을을 누구나 우리 문화재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재 환경조성에 앞장서면서 민·관·기업·주민이 힘을 합쳐 문화재 때문에 규제를 받던 마을에서 역사,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마을로, 문화재 때문에 덕을 본 마을로 혁신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