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 에너지취약계층에 연탄 기증
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 에너지취약계층에 연탄 기증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11.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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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참여하고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정재훈 한수원 사장.
한수원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참여하고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정재훈 한수원 사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임직원들이 27일 경주시 황오동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을 배달했다. 겨울을 앞두고 추위에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 소외계층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한 것으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취약계층 5개 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앞서 지난 14일 한수원은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경기위축으로 기업과 개인의 연탄 기부가 감소하고, 연탄 값 인상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을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 성금으로 연탄 10만장과 연탄보일러, 난방유 등이 전국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공단 차성수 이사장.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공단 차성수 이사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7일 경주시 일원에서 (사)천년미래포럼과 공동으로 2019년 연탄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 공단 청정누리봉사단, 지역봉사단체 회원 등 60여명은 앞치마를 두르고 지역 소외 가정에 연탄과 생필품을 직접 날랐다.

자원봉사자들은 연말까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130가구에 연탄 등 월동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겨울 사랑 나눔 행사를 행사를 소외계층에게 연탄, 생필품 등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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