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정례회 개회...윤병길 의장 "갱상일루의 마음으로 최선다해 달라"
경주시의회 정례회 개회...윤병길 의장 "갱상일루의 마음으로 최선다해 달라"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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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회식 모습.
28일 개회식 모습.

제24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23일간의 일정으로 28일 개회했다.
이번 회기동안 1조4150억원 규모의 경주시예산안을 심사하고 일반안건을 심의한다.

이번에 선임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철우의원, 부위원장은 장복이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은 김동해의원, 박광호의원, 이락우의원, 주석호의원, 한영태의원, 김순옥의원, 김태현의원, 이동협의원, 장동호의원이 선임됐다.

11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휴회 기간 중에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활동으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기타안건 등에 대해 심사한다.

12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휴회의건, 기타안건 등을 처리한다.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는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활동으로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사하고,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시정에 관한 질문, 일반 안건 및 기타안건을 심의한다.

마지막으로 12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2019년도 전체의사 일정을 마무리 한다.

1차 본회의에서 윤병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 내년도 예산은 시정 추진에 근간이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당부한다”며 , “2020년도를 미리준비하면서, 멀리보기 위해 한층 더 높이 오른다라는 更上一樓(갱상일루)의 마음으로 더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복이 의원(자유한국당.비례대표)은 5분 발언을 통해 지역내 중고교 학생들의 교복비를 전액 지원하는 무상교복사업을 지원했다.<관련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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