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상가 매각 반발 중심상가, 점포 소등 침묵시위
보문상가 매각 반발 중심상가, 점포 소등 침묵시위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30 0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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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상가 상인들이 29일 오후4시부터 일제히 상점 전등을 끄고 10분동안 침묵시위를 벌였다.
중심상가 상인들이 29일 오후4시부터 일제히 상점 전등을 끄고 10분동안 침묵시위를 벌였다.
중심상가 상인들이 29일 오후4시부터 일제히 상점 전등을 끄고 10분동안 침묵시위를 벌였다.
중심상가 상인들이 29일 오후4시부터 일제히 상점 전등을 끄고 10분동안 침묵시위를 벌였다.
중심상가 상인들이 29일 오후4시부터 일제히 상점 전등을 끄고 10분동안 침묵시위를 벌였다.
중심상가 상인들이 29일 오후4시부터 일제히 상점 전등을 끄고 10분동안 침묵시위를 벌였다.

 

경주 중심상가 상인들이 29일 오후4시부터 10분동안 점포의 전등을 소등하는 블랙아웃 시위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점포 앞에서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상인들의 시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의 보문상가 매각에 대한 반발이다.
보문상가를 방치하고 슬럼화 시킨 장본인인 경북문화관광공사의 무능하고 구태의연함으로 경북도민의 공적자산인 보문단지의 노른자위 땅 보문상가를 사기업 모다이노칩에 매각했다는 것.

이들 상인들은 “모다이노칩이 전국각지에서 골목상권을 침탈하고 지역갈등을 조장하며,온갖 불법과 탈법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재를 받고 과징금까지 부과되었고, 산자부 국정감사에서도 질타를 받은 기업”이라며 “이같은 부도덕한 기업에 경북도민의 관광자산인 보문상가를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경주중심상가연합회(상인회)는 보문상가를 매각하더라도 보문단지 활성화를 위해 보문만의 특화된 컨텐츠를 유치할 수 있는 기업에 매각하여야 하며 단순 복합아울렛이 아니라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면세점과 명품관이라면 지역상인들과 상생과 협력으로 시너지효과를 낼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용하 회장 인터뷰 바로보기-클릭>

중심상가연합회는 향후 매주 금요일 오후4시부터 이같은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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