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식씨, 한우능력평가대회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전광식씨, 한우능력평가대회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2.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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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식씨.
전광식씨.

5일 전남 나주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열린 제22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경주시에서 출전한 전광식 농가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30곳의 한우농가가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전광식 농가는 2년 전 제20회 대회에서도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 한 경력이 있다. 2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경주 천년TMF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수상이 더욱 값진 이유는 경주시에 소재한 천년TMF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천년TMF사료를 급여하여 사육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천년TMF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1년 경주시한우협회가 모태가 돼 수입 쇠고기 개방 등 날로 어려워져가는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경주시가 24억원을 지원하고, 경주지역 한우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법인이다.
지난 6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1+이상 등급출현율이 78%로 전국평균 58%를 월등히 웃도는 전국 최고의 사료로 발전하고 있다.
모범적인 생산자단체로 알려져 전국 각지에서 많은 견학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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