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소중함 긍지 일깨우는 2019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 11일 열려
자원봉사 소중함 긍지 일깨우는 2019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 11일 열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1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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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가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문호)주관으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열렸다.

매년 12월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 경상북도지사, 경주시장, 시의회의장, 교육장,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11개 부문에서 총 64명의 ‘친절한 경자씨’들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재능대학 수료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공연에는 라온 합창단, 로즈골드 치어리더단과 자봉′s 줌바댄스, 전시부스에는 꽃 그리기, 스마트폰 사진 아카데미와 캘리그라피, 먹거리부스에는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총 8개의 재능봉사단이 참여함으로써 ‘친절한 경자씨’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됐다.

이어진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기웅아재와 단비의 진행으로 트로트 노래로 끼를 뽐냈으며, 트로트 가수 후니용이와 채명이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친절한 경자씨’들과 함께 즐기면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센터 조문호 이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베풀어 온 ‘친절한 경자씨’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손길이 이어지도록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우리홀푸드마트, 농협 경주시지부, 대구은행의 후원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분좋은여행, 대선주조등에서 후원 또는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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