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경주시예산 1조4150억중 세출 19억여원 삭감 '수정가결'
경주시의회, 경주시예산 1조4150억중 세출 19억여원 삭감 '수정가결'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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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경주시 예산이 1조4150억원으로 최종확정됐다. 일반회계 1조1800억원, 특별회계 2350억원 분포다.
올해 당초예산보다는 일반회계에서 1300억원, 특별회계 100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경주시의회는 12일 오전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세출예산에서 일반회계 19억2979만원, 특별회계 2160만원 등 총 19억5139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계상하며 수정의결했다.

일반공공행정분야에서 ▲경주학 심포지엄 등 10건 5억1513만원, ▲문화 및 관광분야 신라학 국제학술대회 등 10건 4억870만원, ▲환경 및 사회복지분야 모자복지시설 퇴소자 자립정착금 등 5건 2억4550만원, ▲보건 및 농림행정수산분야 2건 2억10만원, ▲산업·중소기업 에너지분야 두류공단 진입로 확장등 5건 4억1933만원, ▲국토 및 지역개발 및 기타분야 소하천 정비 등 8건 1억4103만원 등 총 40건 19억2979만원을 삭감해 재해·재난 예비비로 계상했다.

특별회계에서는 원자력발전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의 원전주변주민 홍보 달력구입비 2160만원을 삭감했다.
경주시의회는 6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별 예산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같은 수정안을 확정하고 이날 본회의에 넘겼다.
<아래 삭감조서 참조>

경주시의회 삭감조서.
경주시의회 삭감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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