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의정활동 마무리 수순...19일 본회의서 시정질문 의안 의결
올한해 의정활동 마무리 수순...19일 본회의서 시정질문 의안 의결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2.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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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의회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벌였다.

이만우 의원이 19일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이만우 의원이 19일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이만우 의원(자유한국당. 안강.강동) 은 경주시내 각 산업단지 내 부도로 인한 빈공장에 반입되는 산업폐기물 유입의 차단과 예방과 관련하여 대책방안과 적체된 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안강읍 장기발전을 위해 추진해야 할 과제와 관련, 근계2리 도시계획 일몰제에 관한 사항과 대동리에서 매봉골을 넘어 근계2리로의 도로 신설과, 양동마을 흥덕왕릉을 활용한 안강읍 전체를 관광벨트화 하는 사업을 추진할 의향에 대해 질문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답변을 통해 “폐기물 처리방안으로 행위자 및 토지소유자 행정처분 병행 추진 및 폐기물 처리 지연시 2020년 행정대집행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불법투기 폐기물 차단을 위한 대책으로 빈공장, 나대지 등 불법투기 대상지를 대대적으로 조사 및 점검을 통해 불법투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강읍 관광벨트화에 대해서는 “도로 신설 및 양동마을 등 관광벨트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한영태 의원.
한영태 의원.

한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덕.동천)은 혁신원자력연구 개발사업 단지와 관련해 혁신 원자력연구단지의 역할, 혁신 원자력연구단지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부지매입비로 경주시가 시비 900억원을 투입하는것과 관련해 서는 향후 국비 확보 가능여부, 혁신 원자력연구단지 조성 시 예상되는 경제적 효과, 연구단지 조성 시 경주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여부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대해 주낙영 시장은 “이 사업은 해양·우주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초소형 원자력시스템 기술개발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해체기술 고도화 등 원전산업 현장과 연계된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고, 과기정통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국비확보를 준비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직·간접적 1조원대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사업의 목적이 안전하고, 경제적인 원자력 기술 연구개발이므로 안전을 최우선하여 추진되며, 빠른 시일내 시민설명회 등을 통한 사업내용의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답변했다.
<상세기사 -기사하단 관련기사 참조>

본회의에 앞서 김순옥 김동해 의원은 5분발언을 했다.
김순옥 의원은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경주시의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요청했다.
김동해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른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경주시의 대책을 촉구했다.
<발언 상세보기-하단 관련기사 참조>

한편 경주시의회는 정례회 마지막 날인 20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과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2019년도 전체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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