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시장 언론간담회 1] 청렴도 최하위 축구종합센터 유치실패 아쉽다...그중에서도 가장 .....
[주낙영시장 언론간담회 1] 청렴도 최하위 축구종합센터 유치실패 아쉽다...그중에서도 가장 .....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1.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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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6일 신년언론간담회에서 약 40분동안 지난해 시정성과와 올해 시정구상을 설명했다.
기자들에게 배포한 것과 같은 28쪽 분량의 책자에 들어있는 내용을 전부 다 설명했다.

주 시장은 신라왕경특별법 혁신원자력연구소,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기센터 유치, 예산의 증가 등 지난해 경주시 성과를 일일이 열거했다.

지난해 성과를 설명하고 새해 구상으로 넘어가기 전 주 시장은 지난해시 쉬었던 점을 3가지로 꼽았다.
청렴도 3년연속 최하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실패, 지역경제 어려움등을 아쉬운점으로 꼽은 것.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3년연속 최하위 평가와 관련해 주 시장은 “청렴도 조사에서 3년연속 좋지 않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실망을 끼쳐 드린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올해는 꼭 좋은 평가를 받아서 시민들의 신뢰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열심히 도와준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수도권 중심주의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해 5월16일 발표한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천안시를 1순위로, 경주시는 3순위 대상자로 발표했었다.  

끝으로 “그중에서 가장 큰 아쉬움은 지역경제가 제대로 살아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경주시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국내외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되살아 나지 않았고, 특히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매우 나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올해도 서민경제를 살리는시장,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 시정 최우선 순위를 경제에 두고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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