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 도서구입비 50% 지원…1인 10만원 한도
순천시, 청년 도서구입비 50% 지원…1인 10만원 한도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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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올해 '청년 꿈 찾기 도서 지원사업'을 계속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책을 통해 자기개발과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서구입비의 50%, 1인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7년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시작해 2018년에 5700여명이 신청했고 지난해에는 7299명의 청년들이 4만7297권의 도서를 구입하는 등 청년들의 큰 호응으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됐다.

신청할 수 있는 도서는 유아·학생 교재, 전집, 문제집을 제외한 교양, 전공, 수험서 등 거의 모든 서적이 가능하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직장인까지 많은 청년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대학생은 주로 전공서적을, 직장인이나 주부는 베스트셀러나 자녀 양육도서 등을 주로 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가 순천시로 돼있는 만19~39세의 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시민(1980.1.1.~2000.12.31 출생자)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조례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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