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동 와동마을 가스 공급배관 이용 LPG공급...LPG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
보덕동 와동마을 가스 공급배관 이용 LPG공급...LPG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1.13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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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와동마을 저장탱크.
보덕동 와동마을 저장탱크.

경주시 보덕동 와동마을 32가구에 지난 12월부터 가스 공급배관을 이용한 LPG공급이 시작됐다.
경주시가 지난해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농어촌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및 공급 배관 등 LPG공급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해 각 가정에서 LPG 용기로 가스를 공급받던 것을 도시가스처럼 LPG 공급관으로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다.

경주시는 2017년부터 매년 1~2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 월성동 천원마을 및 보덕동 대성마을을 시작으로 2018년 내남면 빌기마을, 2019년 보덕동 와동마을까지 총 4개 마을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와동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총 공사비는 3억 5500만원으로 도비 1억 3500만원, 시비 1억 8500만원, 자부담이 3500만원이 들었다.

올해는 외동읍 새원마을 및 감포읍 나정1리 마을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해 추진하고 있다.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지역 주민들은 도시지역 주민들보다 비싼 연료(LPG용기, 등유 등)를 사용하고 있으며, 도‧농간 에너지 사용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도‧농간 에너지 사용 불균형 간극을 해소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농어촌 주민들에게 호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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