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주형작은결혼식 참가자신청접수...올해 4쌍, 각각 300만원이내 지원
경주시, 경주형작은결혼식 참가자신청접수...올해 4쌍, 각각 300만원이내 지원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1.16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두번째 경주작은결혼식이 보문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두번째 경주작은결혼식이 보문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다.

경주시는 올해 경주형 작은 결혼식 참가자를 1월말까지 모집한다.

결혼하는 부부 1쌍에 대한 경주시 지원금은 300만원으로 올해 4쌍을 선발한다.

예식 공간 장소 세팅 및 헤어, 드레스, 스냅촬영 등 결혼식 당일 예식에 필요한 것을 1쌍당 3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지만, 하객들의 피로연 음식은 제외된다.

단 경주시가 제시하는 조건을 수용하고 작은 결혼식 취지에 맞는 결혼식 계획서를 제출하는 예비부부가 선발대상이다.

선발되려면 예비 부부 1명이상 경주시에 주소를 두었거나 결혼후 2년간 경주시 주소유지가 가능해야 한다. 예식인원은 최대 100명 이내여야 한다.

경주시가 주최한 커플 매칭 행사를 통해 맺어진 부부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작은 결혼식장 개방을 위해 국제문화교류관을 비롯한 총10개 공공기관(13개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개방된 13개의 공공기관 예식장소를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작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결혼식의 본질적 의미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전문 플래너와 상담을 통해 본인들이 꿈꾸는 나만의 결혼식을 지원한다”며, “작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경주시 미래사업추진단 인구정책팀 054-779-6812.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