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동에서는 140만원 돼지저금통...연말 연시 익명 기부 잇따라
불국동에서는 140만원 돼지저금통...연말 연시 익명 기부 잇따라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1.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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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원이 들어있는 돼지저금통을 익명기부자가 불국동주민센터에 맡겼다.
140만원이 들어있는 돼지저금통을 익명기부자가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이웃돕기를 위한 익명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6일 신분을 밝히지 않은 40대 여성이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황금돼지 저금통을 전달했다.

저금통에는 자투리 돈을 모은 140만원이 들어 있었고, 기부자는 올해로 3년째 기부를 해오고 있다.

앞서 지난 12월23일 현곡면행정복지센터에 남모씨가 폐지를 수거해 모은 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13포를 기증하기도 했으며, 산내면에서는 지난 15일 익명의 기부자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생필품 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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