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스페인 올림픽 선수단 경북 전훈 요청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스페인 올림픽 선수단 경북 전훈 요청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1.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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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사장이 스웨덴 올림픽위원회를 방문하여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조 사장이 스페인 올림픽위원회를 방문하여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이 28일 스페인 올림픽위원회를 방문, 리카르도 레이바 로만 (Ricardo Leiva Roman) 스포츠 총괄 디렉터와 간담회를 갖고 2020 도쿄올림픽 참가 스페인 선수단의 경북 전지훈련 장소로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스페인 선수단 규모는 선수 300여 명을 포함, 560여 명(리우올림픽 기준)으로, 이들 선수단의 경북 전지훈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카르도 스포츠 총괄 디렉터는 한국인 스승에게 유도를 전수받은 경험이 있어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매우 높아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이번 제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리카르도 스포츠 총괄 디렉터는 “빠른 시일 내 경북 전지훈련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를 바란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췄다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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