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민이라면"…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보험 혜택
"여수 시민이라면"…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보험 혜택
  • 편집팀
  • 승인 2020.02.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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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시민과 공영자전거(여수랑) 이용자의 자전거 사고에 대비, 3000만원까지 혜택이 가능한 시민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자전거보험은 개인 실손 보험과 별도로 적용되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
'여수 시민'은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Δ사망 2500만 원 Δ후유장해 최대 2500만 원 Δ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만~60만 원과 입원위로금 20만 원 Δ자전거사고 벌금 최대 2000만 원 Δ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Δ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이다.

'여수랑 이용자'는 여수 시민이 아니더라도 사고 발생 시 약정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장내용은 Δ사망 3000만 원 Δ후유장해 최대 3000만 원 Δ사고 배상책임 최대 1억 원 Δ입원 1일당(최대 180일) 1만 원이다.

여수 시민이 공영자전거 '여수랑' 이용 중 사고 발생 시에는 여수시민자전거 보험과 공영자전거 보험 혜택 모두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여수 시민 125명이 자전거 보험을 통해 위로금, 입원금 등의 혜택을 받았다.

여수시는 해안을 끼고 달리는 명품 자전거길과 옛 전라선 철길 자전거 도로, 공유 자전거 '여수랑'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전거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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