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예비후보 '시민 국회의원' 되겠다
박병훈 예비후보 '시민 국회의원' 되겠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2.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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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예비후보가 3일 경주시선관위에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박병훈 예비후보가 3일 경주시선관위에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경주시선거구 박병훈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시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4일 언론사에 보낸 출마선언 보도자료에서 ‘시민국회의원’에 대해 “중앙에서 낙점하는 ‘귀족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역과 중앙을 아우르는 풀뿌리 후보, 지역밀창형 후보로서 국회의원에 당선 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은 한국형 오픈프라이머리 공천 시스템으로 경주시민들의, 국민들의 열망에 호응하고 있다”며 “경주에서 최초로 시민국회의원을 당선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웃 도의원이 시민 국회의원이 되어 경주의 주인을 확 바꾸는 것이 첫 번째 출마이유 이며 자유한국당 승리, 정상국가로 탈바꿈등이 그 다음 출마이유"라고 강조하고  ” △공정한 행복도시, △ 시민중심 복지도시, △ 인재양성 교육도시, △ 첨단 산업도시, △ 미래지향 농업도시, △ 깨끗한 청렴도시, △ 역사유적과 시민의 삶이 조화로운 도시, △ 선진 교통도시를 만들어, 경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가치가 빛나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의 출마는 경주출신 모 정치인의 강력한 권유라는 것이 측근들의 설명이어서 자유한국당 공천판도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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