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로당 방역사업 11일부터 조기 실시...평년보다 한달 앞당겨
경주시, 경로당 방역사업 11일부터 조기 실시...평년보다 한달 앞당겨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2.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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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작업을 하는 모습.
방역작업을 하는 모습.

경주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11일부터 경로당 방역사업을 조기 실시한다.

경주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경로당 관리사업단’을 통해, 모기 등의 해충을 방제하고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내 등록경로당에 대한 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월에 실시 예정이던 경로당 방역사업을 2월에 조기 실시해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에 대응키로 했다.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용어르신이 많은 경로당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가구, 싱크대, 냉장고 등 위생에 취약한 부분을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경로당 외부에도 살포기 등을 통해 방역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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