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외동‧중부‧불국 지역 올해말까지 도시가스 공급 배관 매설
건천‧외동‧중부‧불국 지역 올해말까지 도시가스 공급 배관 매설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2.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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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용강동 상리마을 회관에서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지난해 용강동 상리마을 회관에서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건천읍 건천리‧천포리, 외동읍 냉천2리‧입실리, 북부동 3‧4‧5통, 마동 탑마을 일원에 올해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주)는 2020년도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지역은 도시가스 공급 인접지역이지만 경제성 미달 및 주민부담 과다로 인해 그동안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주)는 이 지역에 총 사업비 23억 5900만원(경북도 12%, 경주시 48%, 서라벌도시가스 40%)을 투자해 도시가스 배관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에는 12월까지 도시가스 배관 총 9.79㎞를 매설해 해당 주민 약 1500명, 649세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신청 방법 및 상세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2월~ 3월중 각 사업대상지 별 별도의 주민설명회 개최를 예정이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주)는 지난 2014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황남‧황오‧건천 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현곡‧용강 지역까지 총사업비 188억 3100만원을 투자해 도시가스 배관 72.5㎞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총 9056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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