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수원과 공익형 태양광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 한수원과 공익형 태양광사업 업무협약 체결
  • 편집팀
  • 승인 2020.02.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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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공유재산 활용 공익형 태양광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은 태양광발전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더불어 RPS의무공급량을 확보하고, 경주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부응 및 토지, 건물 등 공유재산을 활용한 임대료 등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는 발전사업자가 총발전량의 일정비율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해 공급하는 제도다.

설치 공간은 경주시 공유재산 중 주차장 또는 공공건물 옥상으로 태양광 설치, 유지관리, 사후처리 등 비용부담 일체는 한수원이 부담하고, 시는 발전사업 인․허가 지원, 임대료 수입 외에 사계절 눈, 비 햇빛 등 차단으로 공공시설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한수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안에 약 143억 원을 투자해 약 7㎿ 태양광설비를 구축할 계획으로, 오는 9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간 15,330㎿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또한 경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내 태양광사업 가능지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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