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방폐장서 입사식
원자력환경공단,방폐장서 입사식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2.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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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식(위) 직후 현장점검을 했다.
입사식(위) 직후 현장점검을 했다.
입사식(위) 직후 현장점검을 했다.
입사식(위) 직후 현장점검을 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17일 현장경영과 안전강화의 일환으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현장에서 입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올해 입사한 사원 23명을 핵종분석과 부지안전성 감시, 예비검사와 처분에 투입될 전문인력으로 채용함에 따라 입사식을 현장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사식 종료 후에는 6개 협력사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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