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옥사이드코퍼레이션(대표 오근호)가 2월28일 경주시에 코로나19 특별모금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천북면에 본사를 둔 ㈜징크옥사이드코퍼레이션(고려아연 자회사)은 2010년 설립해 산화철 및 아연 제련·정련·합금 등을 제조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특별모금’은 경북도내 및 전국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역사회 어려움을 겪는 피해(예방) 주민들에게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며, 지난달 24일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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