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코로나19 사투 지역거점 의료원에 도록 150권 전달
경주엑스포, 코로나19 사투 지역거점 의료원에 도록 150권 전달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3.18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엑스포가 일선 현장에서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박수근 화백의 도록을 전달하고 응원영상을 제작했다.

지역 내 코로나19 전담병원 3곳에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에서 가장 판매율이 높은 박수근(1914~1965) 화백의 도록 150권을 전달했다. 김천의료원과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등 3곳에 각 50권씩 전달한 것.

이 도록은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이 2017년 5~8월 박수근 화백 50주기를 기념해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전>을 개최하며 특별전 도록을 제작했다. 박수근 화백의 대표작인 ‘빨래터’, ‘소금장수’, ‘나무와 여인’ 등 유화, 수채, 드로잉, 탁본, 판화 작품 92점이 담겨져 있다. 박수근 화백은 2019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작품 호당가격(2억3천851만원)이 가장 높은 작가이다.

또 경주엑스포는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팀과 함께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국민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한 응원 영상을 자체 제작해 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응원영상은 태권도, 기계체조, 리듬체조 등 각 분야의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함께 주인공 ‘화랑’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적힌 송판을 역동적으로 격파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