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알림] 민주당 경주시 정다은 후보 선대위, 비판언론 부당한 차별 중단하라
[본사알림] 민주당 경주시 정다은 후보 선대위, 비판언론 부당한 차별 중단하라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3.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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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알림]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선거구 정다은 후보 선대위의 보도자료 미제공에 대한 경주포커스 입장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선거구 정다은 후보 선대위는,
경주포커스 독자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 탄압, 길들이기 즉각 중단하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선거구 전략공천자인 정다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경주포커스에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정다은 후보 선대위는 보도자료 미제공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히지도 않았고, 또한 그 이유 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의 경주시선거구 전략공천자로 확정된 뒤 <경주포커스>의 거듭된 취재요구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후보의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신저, 문자메시지등도 사실상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집권여당 후보의 국회의원 출마이유, 경주발전에 대한 정책, 비전등을 <경주포커스>는 무엇하나 제대로 알수도 없고 취재할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정다은 후보의 음주운전 전과나 그가 제시하는 정책에 대한 검증을 할수도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보도자료는 언론사에 보도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하는 자료 및 문서입니다.

정 후보측 선대위 관계자는 23일  “ 메일 주소를 몰랐다”고 해명했다가 거듭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는 “(보도자료를) 보내지 않을 권리도 있다”는 없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사기업이나 일반 사회단체라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말고는 전적으로 해당기관의 자유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권여당의 국회의원 후보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정책이나 비전은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입니다. 
언론은 당연히 유권자들과 함께 여당 후보가 제시하는 각종 정책이나 비전,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자유롭게 취재하고 필요하면 검증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경주포커스>에 대해 이처럼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경주포커스 독자 및 유권자인 시민들의 알권리를 명백히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입니다.

동시에 보도자료 제공이 무슨 특권인양 여기며 특정언론사에 일방적으로 제공을 중단한 집권 여당 후보선대위의 이번 조치는 참으로 시대역행적인 발상이자 구시대적인 언론관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본지에 대한 보도자료 제공 중단은 비판언론을 겨냥한 부당한 차별이자 명백한 탄압이라는 점도 간과할수 없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난해 6월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 공모에 응한 정다은 신청자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을 보도한 본지 기사. 이때부터 정후보측은 본지의 취재를 거부했으며, 최근에는 보도자료 미제공, 취재거부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 공모에 응한 정다은 신청자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을 보도한 본지 기사. 이때부터 정후보측은 본지의 취재를 거부했으며, 최근에는 보도자료 미제공, 취재거부로 일관하고 있다.

<경주포커스>는 지난해 6월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 공모에 응했던 정다은 후보에 대해 전임 임배근 전위원장에 대한 중앙당 윤리심판원 제소 및 징계과정 개입의혹, 금품수수의혹, 시민단체 경력 부풀리기 의혹등에 대한 취재를 했습니다. <위 사진. 당시 기사는 아래 주소 링크>
그러나 정 후보측은 당시 철저히 취재거부로 일관했습니다.
지난해 자신에 대한 비판적 보도에 앙심을 품고 현재까지 취재거부 및 보도자료 미제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http://www.gj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4

<경주포커스>는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선거구 정다은 후보 선대위의 보도자료 제공중단, 취재거부가 비판언론에 대한 치졸한 보복이자 부당한 차별이며 명백한 비판언론 탄압행위로 규정합니다.
당연히 이 부당한 차별행위의 즉각 중단, 해당 업무 담장자의 사과와 담당자에 대한 문책,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경주포커스>는 본지 구독자와 경주시민,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선대위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판단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부당한 차별에 맞서 원상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주포커스 애독자 및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2020년3월25일 경주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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