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군민 1인당 마스크 5매 배부
울산 울주군, 군민 1인당 마스크 5매 배부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3.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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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5매의 마스크를 무상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주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5매의 마스크를 무상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이 확보한 마스크 120만장은 외국인을 포함한 군 거주자 23만여명에게 전달된다.
마스크 1장당 가격은 916원으로 군은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11억원을 투입한다.

마스크는 읍·면별로 포장 및 분류작업을 거친 후 27일부터 주민들에게 배부를 시작해 늦어도 30일까지는 모두 전달될 예정이다.

일반주택은 지정장소를 방문해 수령하거나 호별 방문을 통해 배부되며,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또는 지정장소에서 전달된다.
군은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배부 시에도 개인 방역물품을 착용하고 배부하도록 했다.

특히 마스크 이중지급과 누락, 분실방지를 위해 세대명부에 서명 날인을 하는 등 전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선호 군수는 "이번에 전달되는 마스크가 군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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