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런 공천이....? 김원길 공천 또다시 번복...김석기와 양자 여론조사 통해 결정
무슨 이런 공천이....? 김원길 공천 또다시 번복...김석기와 양자 여론조사 통해 결정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3.25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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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 김석기 후보
김원길 김석기 후보

미래통합당 경주시선거구 공천자가 또다시 안갯속이다.

통합당 최고위원회는 25일 밤 회의에서 경주시 후보자 공천은 26일 김석기-김원길 후보 양자간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만큼 번복이 많은 공천이 되고 있다.
25일 밤 공관위가 김원길 후보를 최고위에 단수공천했지만 심야 최고위 회의에서 또다시 사실상 뒤집힌 것이다.

17일 18일 이틀동안의 경선을 통해 박병훈 후보가 승리했다. 그러나 23일 최고위가 보류하면서 파동이 일기 시작했다.
24일 오후 공관위가 재차 박병훈 후보를 공천하기로 의결하면서 일단락하는 듯 했지만, 25일 오전 최고위에서는 이를 뒤집었다.
그리고 25일 오후 공관위 회의에서 김원길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함으로써 일단락 한 듯했던 경주시 공천자는 이날 밤 최고위 심야회의에서 또다시 양자 여론조사를 실시해 결정하기로 했다.

제1 야당 공천사에 이같은 번복은 사상 초유의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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