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권영국, "시민 4300여명 지지 선언해 주었다"
정의당 권영국, "시민 4300여명 지지 선언해 주었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3.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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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영국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31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4천300여명의 지지를 받았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지자 모집은 SNS, 개인소개, 노동자 조합원, 정의당 당원 등으로 일주일만에 4천300여명이 권영국 후보 지지해 주었다고 밝혔다.

홍성흠 건천읍석산개발반대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건천읍 석산개발로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지역민과 함께 유일하게 노력한 후보는 권영국후보 뿐이었다”며 “반드시 서민대표 권영국 후보를 국회로 보내기 위해 이 자리 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순옥 민주노총 경북본부 부본부장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해 온 거리의 변호사 권영국 후보가 경주를 바꿀 유일한 후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식 안강시민은 “경주시민의 자존심을 뭉갠 지역 기득권 정치를 이번에 심판해야 한다. 경주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한 기득권 정치를 끝장 낼 후보는 권영국후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권영국 후보는“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한 정치, 특권정치, 반칙정치를 이번에는 꼭 심판해야 한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민생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겠다. 반드시 승리해 지지해 주신 많은 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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