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 현재 투표율 64.5% , 4년전보다 8.8%P높아
오후5시 현재 투표율 64.5% , 4년전보다 8.8%P높아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4.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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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실내체육관이 개표준비로 분주하다. 사진=독자 제공.
경주실내체육관이 개표준비로 분주하다. 사진=독자 제공.

 

제21대 국회의원 투표일인 4월15일 오후5시 현재 경주시 투표율은 64.5%로 잠정집계 됐다.
이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당시 같은시각 투표율 55.7%보다 8.8% 포인트 높은 것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경주시 최종 투표율이 59.5%였다.

5시현재 투표율은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때의 60.0% 보다도 4.5% 포인트 높은 것이다.
당시 최종투표율은 63.7%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때의 같은시각 투표율 68.5%보다는 4.% 포인트 낮은 것이다.
대선당시 경주시투표율은 76.7%였다.

이같은 추세라면 최종투표율은 68.5~69%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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