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헝양시, 양남면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중국 헝양시, 양남면에 마스크 1만장 기부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4.21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후난성 헝양사범대 문과대학 부교수로 재직중인 이상훈 교수(사진왼쪽)이 양남면사무소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고 있다.
중국 후난성 헝양사범대 문과대학 부교수로 재직중인 이상훈 교수(사진왼쪽)이 양남면사무소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고 있다.

 

중국 후난성 헝양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시 양남면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헝양사범대 문과대학 부교수로 재직중인 이상훈 교수가 고향 양남면 주민들을 위해 주선한 것으로, 고향을 방문한 이상훈 교수가 직접 양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고향분들께 작은 힘이 되고싶다”며 기부의사를 전달하며 이뤄졌다.

헝양시는 후난성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후난성 남부의 정치・경제・군사・문화의 중심지이자 수로와 철로,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교통허브이다. 중국 오악(五岳)중 남악으로 불리는 헝산(衡山)이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