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8일 황성공원 숲속 나무 및 초화류에 이름표를 달았다.
수목이름표 제작을 위해 경상북도 숲해설가협회 이종백 경주시지부장 과 숲이야기 대표 노정미씨의 도움을 받아 교목(큰키나무)류 31종 85개, 관목 및 초화류 9종 15개로 총 100개의 이름표를 제작해 주요 산책로 및 숲 체험 프로그램 코스를 따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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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8일 황성공원 숲속 나무 및 초화류에 이름표를 달았다.
수목이름표 제작을 위해 경상북도 숲해설가협회 이종백 경주시지부장 과 숲이야기 대표 노정미씨의 도움을 받아 교목(큰키나무)류 31종 85개, 관목 및 초화류 9종 15개로 총 100개의 이름표를 제작해 주요 산책로 및 숲 체험 프로그램 코스를 따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