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와 불국사가 경주시 형산강 일원에 설치한 2000여개의 연등이 밤마다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금장대 주변과 생태숲, 형산강 변 도로와 금장교에 설치된 6월초까지 부처님 오신날 봉축과 함께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힌다.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경주시 사암연합회가 후원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불국사가 경주시 형산강 일원에 설치한 2000여개의 연등이 밤마다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금장대 주변과 생태숲, 형산강 변 도로와 금장교에 설치된 6월초까지 부처님 오신날 봉축과 함께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힌다.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경주시 사암연합회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