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경주시 문화상 수상자 이상필 김규호 우창록씨
제32회 경주시 문화상 수상자 이상필 김규호 우창록씨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5.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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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상필 김규호 우창록 수상자.
사진 왼쪽부터 이상필 김규호 우창록 수상자.

제32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문화·예술부문) 김규호 경주대 교수 (교육·학술부문) 우창록 법무법인(유) 율촌 명예회장(특별상)이 각각 선정됐다. 사회.체육 부문 수상자는 선정하지 못했다.

제32회 경주시문화상 심사위원회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차 심사평가서 작성, 2차 무기명 투표를 통한 출석위원 3분의 2찬성으로 ‘문화·예술부문’, ‘교육·학술부문’, ‘특별상’ 등 총 3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43년생, 구정동)는 경북향교 전교협의회장 및 국학진흥명예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향교부설사회교육원 과정을 개설해 평생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교육·학술부문 수상자 김규호 경주대 교수(56년생, 황성동)는 경주대학교 대학원장, 경주시미래발전자문위원,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동궁과 월지’를 대상으로 문화유산의 진정성과 관광자원화에 관한 연구 등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한국관광학회 최우수 심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경주의 역사자원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 기여했다.

올해 신설된 특별상부문 수상자 우창록 법무법인(유) 율촌 명예회장(53년생, 서울)은 경주시 율동 출생 출향인사로 (재)굿 소사이어티 이사장, 대한민국 교육봉사단 이사장, 서울법대 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현재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또한 한국세법학회 회장, 재경부 세제발전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2003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뉴코리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 경주공연을 후원해 왔다.

경주시문화상은 1989년 제정돼 지난해까지 총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6월 8일 황룡원 야외정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전달될 예정이며 상패와 상금 각 300만원씩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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