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소비촉진 캠페인...경주페이 사용 집중 홍보
경주시, 소비촉진 캠페인...경주페이 사용 집중 홍보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7.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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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이 시민들에게 지역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옆은 정용하 경주시 중심상가연합회장.
주낙영 시장이 시민들에게 지역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옆은 정용하 경주시 중심상가연합회장.

 

경주시는 1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청 직원 100여 명과 회원 20여명이 경주 중심상가시장 일원에서 지난 15일 출시된 경주시상품권 ‘경주페이’를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장보기 행사와 경제살리기 결의대회를 여는 등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경제살리기 결의대회에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경주페이’를 모든 직원들이 사용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다양한 피켓쇼를 연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를 해소하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준 임대인의 건물에 경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건물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직원들은 직접 패션의 거리로 알려진 계림로 일대 가게를 일일이 방문해 ‘경주페이’에 대한 시민 및 상인의 인지도와 호응도를 조사했다.
향후 홍보계획에 반영하고, ‘경주페이’ 결제 거절 또는 차별 사례 등 사용실태를 점검함으로써 ‘경주페이’가 지역 화폐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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