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데이브레이크, 권진아...그린플러그드 경주 무대 오른다
10CM, 데이브레이크, 권진아...그린플러그드 경주 무대 오른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7.08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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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1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경주 2020’(이하, 그린플러그드 경주) 무대에 오를 1차 출연진이 공개됐다.

10CM, 데이브레이크, 권진아, 치즈(CHEEZE), 페퍼톤스, 선우정아, 죠지, 솔루션스, 밴디지, 자이로, 최예근, Jclef(제이클레프), 나상현씨밴드, HeMeets(히미츠)의 14팀이다.

그린플러그드 경주 조직위원회는 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그린플러그드 경주’의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그린플러그드 서울과 동해의 개최 취소로 많은 손실이 있었고 거듭된 번복으로 지치기도 했지만, 그보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에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올 가을,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된다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관리로 안전하게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동해에 비해 부드럽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만큼, 이번 1차 라인업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8일 1차 출연진 공개와 동시에 할인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할인권 중 일일권 프리티켓은 기존 일일권과 달리 날짜 지정 없이 구매한 뒤 추후 원하는 날 하루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다. 뿐만 아니라 경주시민 현장 30% 할인, 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 예매자 일반 티켓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개최까지 약 두 달 남은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앞으로 교통, 숙박 정보 및 라인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경주의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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