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박찬영 경주경찰서장, 고 최숙현선수 국회 청문회 증언대 선다
주낙영 경주시장 박찬영 경주경찰서장, 고 최숙현선수 국회 청문회 증언대 선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7.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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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등 경주시청 공무원3 경주경찰서 3명, 경주시트라애슬론 감독 선수 등 5명 경주시체육회장등 증인 31명중 경주지역에서만 11명
주낙영 경주시장과 여준기 체육회장이 8일 비공개로 열린 경주시의회 전체의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주낙영 경주시장과 여준기 체육회장이 8일 비공개로 열린 경주시의회 전체의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다.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여는 고최숙현선수 사망사건 청문회에 주낙영 경주시장, 박찬영 경주경찰서장등 경주시공무원과 경찰관계자, 경주시청 트라애슬론 감독, 동료선수 등 11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전체 증인은 31명이다.

경주시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 최해열 경주시 문화관광국장, 노미정 경주시체육진흥과 주무관 등 3명, 경찰에서는 박찬영 경주경찰서장, 오민석 경주경찰서 형사과장, 유영훈 경주경찰서 담당팀장등이 증인으로 포함됐다.
체육계에서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감독과 13일 구속된 운동처방사 안주현씨, 장윤정, 김도환 선수가 포함됐다.
전 동료선수 2명도 증인으로 나오게 됐다.

국회는 이들 증인을 대상으로 고 최숙현선수 진정에 대한 처리과정, 경주시 및 경주시체육회의 대응 등을 신문하게 된다.

국회 문체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일정과 증인 명단 등을 포함한 청문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증인만 31명·참고인 11명등 명단은 총 42명에 이른다

이밖에 주요 증인에는을 비롯해 대한체육회장, 대한철인3종협회장등이 포함됐다.  
고인의 부모, 대한체육회 담당 조사관들은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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