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최재순 보건행정과장 신임 보건소장으로 승진발령
경주시, 최재순 보건행정과장 신임 보건소장으로 승진발령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7.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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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최재순 경주시보건행정과장을 16일자로 4급인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시켜 경주시보건소장으로 승진발령했다.
 지난해 10월31일 김장희 전 소장 퇴임 후 9개월만에 보건소 내부 승진으로 보건소장을 임명하게 됐다.

<관련기사- 경주포커스 2월17일 경주시보건소장 공백 장기화>
http://www.gj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7

경주시는 김 전소장 퇴임이후 지난해  9월11일 1차공고를 시작으로 지난 2월12일까지 세차례 공고를 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하자 한진억 일자리경제국장이 보건소장을 겸임해 왔다.

보건소장은 의료법에 의한 의사면허소지자가 기본 자격요건이지만, 의사 면허가 없어도 보건소 공무원 중에서 임명할 수는 있다.

지역보건법 시행령은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임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ㆍ식품위생ㆍ의료기술ㆍ의무ㆍ약무ㆍ간호ㆍ보건진료(이하 "보건등"이라 한다) 직렬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방간호사무관인 최 신임소장은 15일자로 4급 승진 요건을 충족해 16일자로 보건소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15일 황국정 건강증진과장을 보건행정과장으로, 성현진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을 건강증과장(직대)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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