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한빛원전 방폐물 예비검사 주민참관
원자력환경공단, 한빛원전 방폐물 예비검사 주민참관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7.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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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30일 한빛원전에서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 위원,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한빛원전 방폐물 예비검사를 진행했다. 한빛원전 방폐물 예비검사에는 민간환경감시기구 하대근 부위원장 등 20명이 참여했다.<위 사진>

발생지 예비검사는 방폐물이 인수기준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서류, 육안검사, 핵종분석 등 실측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절차다.

발생지 예비검사를 통과한 방폐물은 방폐장에 반입된후 다시 한번 인수검사를 진행하며, 2차례의 검사를 통과한 방폐물은 규제기관 처분검사를 거쳐 방폐장 지하처분시설에 최종 처분된다.

경주 방폐장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의 방폐물 분석 오류로 2019년 1월 가동이 중단된후 지난 1월 1년여만에 방폐물 반입과 처분이 모두 재개됐다.  민간환경감시기구 위원들의 방폐물 예비검사 참관은 공단은 2018년 8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사능 분석 오류 사건 이후 방폐장 안전성에 대한 경주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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