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2020’공연 13일 개막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2020’공연 13일 개막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7.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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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마치 공연 모습.
노름마치 공연 모습.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2020’이 8월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 무대에서 진행된다.

(재)경주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엄선된 우수 공연을 지역민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2020’은 경주예술의전당의 대표 여름 레퍼토리 공연으로 매해 여름밤에 눈을 내리는 특수 효과를 통해 선보이는 이색 문화바캉스다.

8월 13일 첫 공연은 ‘노름마치 풍 [The K-Wind]’으로 해외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전통 연희로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어 20일은 2019년 아시테지 올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극단 현장의 넌버벌 연극 ‘정크, 클라운’을 선보인다. 고물을 활용한 광대들의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진 넌버벌 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27일은 40인조 국악관현악으로 선보이는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한여름 밤의 OST 음악회’다. 한중미 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까지 OST 음악을 박경현 예술감독의 지휘와 국악기의 선율을 통해 ‘8월에 눈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시리즈의 화려한 막을 내린다.

전연령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우천 시 실내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다.
문의 경주예술의전당 전화 1588-4925.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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