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 행사 호응
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조남립)는 21일 문화이해 및 가족애를 통해 정착지원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 등 60여명을 초청해 부산지역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지역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가족을 동반해 부산지역 아쿠아리움과 누리마루, 동백섬 일주 탐방을 실시하였으며 이 행사에 코레일 경주역 직원 2명이 동행하여 가이드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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