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운영재개...단계적 운영확대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운영재개...단계적 운영확대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8.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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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재개에 앞서 방역활동을 하는 모습.
운영재개에 앞서 방역활동을 하는 모습.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임시 휴관하고 있는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부분적인 운영을 재개한다.

3일 도서실과 바둑․장기실 운영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당구·탁구실 운영을 재개하며, 다음달에는 뮤직박스(노래방)와 체력단련실까지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그동안 휴관이 장기화하며, 어르신들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을 초래했으나 이번 복지관 운영 재개를 통해 조금이나마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정원의 50%만 수용해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이용시간을 축소하고, 낮 12시~오후1시 사이에는 중간 소독작업을 위해 입장을 제한한다. 주말·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경주시는 운영 재개에 앞서 지난달 30일 이용자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을 위해 노인종합복지관 전체 시설에 대한 방역 및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련 교육을 상시적으로 실시하며, 시설물 소독, 이용자 발열 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지도 단속 인력을 배치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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