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한국여자골퍼, 올해는 여름 경주로 집결
세계최고 한국여자골퍼, 올해는 여름 경주로 집결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8.0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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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장상진 브라노앤뉴 대표, 이영석 부시장, 박인비 선수.
사진왼쪽부터 장상진 브라노앤뉴 대표, 이영석 부시장, 박인비 선수.

세계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한국여자 프로골퍼들이 올해도 경주로 집결한다.

경주시는 5일 경주시청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영석 부시장과 장상진 브라노앤뉴 대표, 박인비 선수가 참석해 7~9일까지 열리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 프로 골퍼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 간 자존심을 건 이벤트 대회다.
총 26명의 선수가 참가해 한국여자골프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동시에 경주의 아름답고 다양한 풍경을 널리 알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파 KLPGA 선수와 해외파 연합 LPGA, JLPGA 선수 등이 참가해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2018년 대회에서 우승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8년 대회에서 우승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 대회는 지난 2015년 부산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2017년 부터는 박인비 선수의 요청으로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시댁이 경주인 박인비 선수의 의지로 경주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대회때마다 매년 2만여 명의 갤러리가 운집할 만큼 인기가 많은 대회이지만, 올 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참가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대회는 MBC, 케이블TV, 골프전문방송 등에서 생중계되며, 선수들의 플레이와 더불어 경주의 주요 문화재와 사적지 등을 소개하게 된다.

매년 11월 또는 12월에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대회가 순연되면서 이 대회는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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