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농협이 20일 주유소 영업을 시작했다.
현곡농협은 20일 최학철 도의원, 최우섭 경상북도 교육의원, 관내 기관장, 각 농협 조합장, 현곡농협 임직원 및 내부조직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곡농협 클린주유소 준공식을 가졌다.
김용래 조합장은 "농협클린주유소 준공으로 더 좋은 품질과 확실한 정량, 정당한 가격, 신속한 배달로 모든 분들게 더 많은 해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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