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하이선, 산내면 저지대등 침수 우려...경주소방서, 나원3리 주민 구조
태풍하이선, 산내면 저지대등 침수 우려...경주소방서, 나원3리 주민 구조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9.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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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대원들이 7일 오전 나원3리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경주소방서 대원들이 7일 오전 나원3리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사진 경주소방서 제공.
경주소방서 대원들이 7일 오전 침수가 시작된 나원3리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주민 1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주소방서 대원들이 7일 오전 침수가 시작된 나원3리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주민 1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다가오면서 경주지역 곳곳이 침수가 우려된다.

경주시는 7일 오전 8시쯤 산내면 의곡2리, 신원2리, 일부 2리, 대현리 일원등 산내면 저지대 침수 위험이 있다며 주민들의 대피를 요청했다.

현곡면 나원3리, 인왕동 양지마을에도 하천 범람위험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대피를 요구했다.

앞서 경주시는 7일 오전 7시를 기해 주민 긴급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해안가 저지대, 하천변 주택가,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읍면동 등 행정기관에서 유도하는 장소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다.
 

인왕동 해맞이 마을도 하천범람으로 인한 침수가 우려된다. 오전 8시50분쯤 촬영한 것이다. 사진 신아일보 최상대 기자.
인왕동 해맞이 마을도 하천범람으로 인한 침수가 우려된다. 오전 8시50분쯤 촬영한 것이다. 사진 신아일보 최상대 기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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